해외선물의 기법을 단순화 시켜라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정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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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본 글이 마음에 들어 글을 옮겨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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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 준비와 전략에 대해

1. 시초가는 철저히 메이저가 만든다.

현재 지수가 시초가 위-매수 관점, 시초가 아래- 매도관점, 역추세는 개털의 지름길! 관망하면 본전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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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시작 5분~30분 관망하면서 현물, 선물, 옵션의 외인, 기관, 개인수급을 살피고 미결제 약정의 추이를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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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개시와 동시에 일본 니케이 지수를 확인 니케이와 코스피 대만지수는 지수상관도가 70%에서 80%입니다 (대만장은 10시 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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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분~30분 사이에 오늘의 고점 저점을 터치할때가 많습니다.

고점과 저점을 터치했다고 생각이 들때에는 확신을 하지말고 차트와 수급을 다시 한번 더 체크한 다음 반대포지션 진입준비를 합니다.

고점과 저점을 맞추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하지만 차트와 수급을 관찰할 경우 어느정도의 힌트를 줍니다.

어차피 우린 하루에 한마디 수익을 챙기게 되면 그날은 매매성공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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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일 세워놓은 전략 방향대로 지수가 흘러가면 계약수를 추가하여 투입해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신호에 진입하되 계약수를 늘려선 안됩니다. 꿈자리가 사나우면 항상 조심하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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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개장시 5분 이전에 진입할 때는 특별한 기법과 대응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적 금물입니다.

시초에 당하고 손절하면 심법 조절 기능이 약화 됩니다. 메이저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생은 고도의 기법과 심리가 필요합니다.

파생초기에는 파생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부가 되면 기법을 최소한도로 단순화 해야합니다.

주식공부를 10년을 하였어도 다시 공부를 해야합니다.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죠.

쉽게 풀어쓰면 주식1주가 1억짜리를 매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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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선물은 대응의 영역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ㅏㄷ.

첫 째가 예측의 영역이고 두번 째가 대응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대응의 영역은 가능합니다. 진입과 동시에 손절을 걸어놓기 때문이죠.

진입이 좋아 수익을 보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진입의 순간을 먼저 예측하고 진입하지도 않았는데 대응을 할 수 있을까요?

99%의 사람들이 진입을 하였는데 반대로 갔을 때 대응을 못해서 그런말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진입의 기법을 배우고 진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컷을 걸어 두십시요.

컷은 생명입니다!!

*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 심법